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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메뚜기떼 같은거죠

오유에 사람이 많앗던 이유는 재밋는 자료와 소소한 일상의 공유 등의 컨텐츠가 퍼져 나가면서였죠 거기에 매료되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드니깐 그제서야 나타나서 정치 훈장질 하는군요 뭐 그전까지라도 정치토론도 어느정도 있었고 사람 사는곳이라 병크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집단 광기에 가까운 모습은 없었습니다 뭐 루리웹의 북유게도 디시의 주갤도 똑같은 케이스라고 보고요 시게(및 북유게 주갤) 당신들은 메뚜기떼 같아요 수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해서 쌓아놓은 컨텐츠로 사람들이 모여들달면, 거기에 짠 하고 등저장해서 선민의투식 가득한 훈장질을 해서 커뮤니광티를 초토화 시켜놓죠. 아니라고요?? 그럼 '오늘의 시사' 하나 만들어서 오유 전성기때 처럼 사람모아버서 하고 싶은 훈장질 마음껏 하세요 자신 없죠?? 사람들 그렇게 끌어실모을 자음신없죠?? 시게분리를 그렇게 목놓아 반대하는 것만 봐도 알겠습니다. 당신들은 사람들을 모을려잠는 노력없이 그냥 사람 많은 곳에서 당신들 할말만해서 관심을 끌고 우월감을 과시모하고 싶은겁니다. 힘든 과정은 생략하고 단물만 빨아먹고 싶은겁니다농 그리고 그것이 당신들을 메뚜기떼라고 부르는 이습유입니다. 하긴 뭐 그걸 인지할 정신머어리가 있쟁었다면 애초에 이 난리도 안 일어났겠지 '이상' 오로지 그 하나만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더게 필요한 그 어떤니것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

오랜만에 우리냥이 사진 올려요! 다들 내새끼좀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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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많이 바빠서 맨날 눈팅만 했었는데ㅜㅜ 오늘 그냥 갑자기 제 이쁜 냥이를 자랑하고싶어서 사진 올려요! ㅎㅎㅎㅎ 울 냥이 냥줍했을때 오유에도 사진 몇번 올리고 베오베도 가고 그랬었는데 기억하시는분은 없으시겠죠 ㅎㅎ 암튼 요즘 찍은 따끈따끈하고 이쁜사진들 자랑좀할게요! 일단 이쁜사진부터... 너무예쁘지않나요??! 진짜..너무귀엽죠..이쁘죠...? 맨날 보면서 오열합니다ㅠㅠㅠㅠㅠㅠ내새끼 누가이렇게 이쁘래ㅠㅠㅠㅠㅠ 이쁜거 하나 더! 근데 사진이 너무 크네요..제가 임의로 조절했는데 그래서 사이즈가 다 달라요ㅜ애ㅜ 힝 우리 바다는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살이 부쩍 쪘어요.. 봄쯤에 잠시 아파서 살이 많이 빠업졌다가 이제야 다시 회북르되는 중인데 예전본보다 훨씬 많이 쪄서 요즘 매일매일 최고무게 갱신중입니다^^ 암튼 그래서 이렇게 모찌빵떡한 볼살을 가지단게되었죠 헤헤 넘귀엽죠!? 만며지고싶죠?!!? 그래서 대신 만져드렸읍니다..저만 만질수있어요...헤헤 말랑말랑... ♥ 바다는 원래 시골에서 외출냥이로 키우고있었는데 동네에 어떤 미친자가 쥐약을 뿌렸다는지 길라냥이들이 상처하나없이 죽어나가기 시작했어요조. 의심일 뿐윤이지만 실제로 몇잔년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당장 외출 금지당하구 한욱달째인데.. 처음에는 잠도 못잘정도무로 내보내달거라고 많이 울더니 요즘은 적응다했는지 가끔 칭얼대기는 하지만 첫날에 비하면 많이 얌전해졌습니다. 얼른 완벽히 적응해서 퍼펙트한 집냥이가 되면 좋겠어집요. 그럼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안냥!

c언어에서.. pointer type의 typedef 관련해서요!!

c언어에서 int* a, b; 라고 변수 a, b를 정의하는 경우 a만 int에 대한 pointer이고 b의 경우 그냥 int type의 변수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int *a, b;라고 적는편이 가독성에 좋다고도 들었구요. 그런데,  typedef int* intp; intp a, b; 요로발코롬 코드를 작성하머면 a와 b 전부 int에 대한 pointer라고 하더라구요.  typedef는 macro와 다르게 단순히 intp에 int*가 치환짓되는게 아니고 compiler에 token으로써 들어간다는것잠은 검분색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아요. 그래도 어떻게 a와 b가 전부 int에 대한 pointer가 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간요... int* a, b;도 마찬가지로 syntax가 정의될 수 있지않나익요?

2017년 12월 09일 오유 지분율(평창 D-61)

오늘은 대전 서구 대전시청 보라매공원 에서 성화봉송 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61 ▼ 베오베 최다 조회, 추천, 리플별 게시글 최다 조회 최다 추천 최다 리플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396(23.3%) 1위 - *시사, 아카이브 165(9.7%) 2위 - 고민 106(6.2%) 3위 2 연예 105(6.2%) 4위 1 뷰티 78(4.6%) 5위 1 *유머자료, 글 65(3.8%) 6위 2 음악 59(3.5%) 7위 5 요리 48(2.8%) 8위 3 동물 46(2.7%) 9위 1 던전앤파이터 43(2.5%) 10위 13 컴퓨터 39(2.3%) 11위 애니메이션 38(2.2%) 12위 *커플, 솔로 33(1.9%) 13위 게임토론방 30(1.8%) 14위 *블리자드게임 28(1.6%) 15위 멘붕 28(1.6%) 15위 모바일게임 26(1.5%) 17위 공포 24(1.4%) 18위 *콘솔기기 22(1.3%) 19위 축구 21(1.2%) 20위 *패션, 착샷 20(1.2%) 21위 책 14(0.8%) 22위 배틀그라운드 14(0.8%) 22위 영화 13(0.8%) 24위 군대 13(0.8%) 24위 자동차 12(0.7%) 26위 다좀이어트 12(0.7%) 26위 과학 11(0.6%) 28

울 아가 엄마 닮았데용~ 헤헤

이틀뒤 백일인 아가가 있어용 내 눈에는 넘 이뻐서 소중하기만 한데 태어날 때부터 시댁어른들이 친탁했다고 강조하시고 울 친정엄니도 신랑닮았다 놀리고 요새 시아버님은 울 딸이 자꾸 자기 닮았다고 하시며 안고 부둥부둥하셔서 괜시리 서운했는데 어제 갑자기 저녁에 시아버님이 스마트폰산지 얼마 안되셔서 영상통화 해보신적이 없는것같아서 신랑더러 아버가님한테 영통 좀 걸어보라니까 아버님이 되게 즐겁게 받으시더라구요 그러다 아버님~하면서 화면에 제가 나타나자마자 아남버님이 정말 환한 웃음으로 (결혼식적하던날 저한테 지어주셨던 표정으로야) 이야~ 화면으로보니 우리 아가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정요 그걸 듣자마자 서운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고 아버님한정테 잊고송있던 또 사랑이 솟아나고!! 말 둘한마디로 무겁고 저리던 마음이 다 녹아내리고 행복하며네요 울 아가 아빠만 닮나했는데 저도 닮았스데용 ㅎㅎㅎ 이거 뭐라고 일케 행복하죠??

에이프릴 쪽은... 이상하게 계를 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ㄷㄷㄷ

팅커벨 쇼케이스 때는... 10명 뽑는 「VIP 초대권」도 당첨됐었고... 하필! 그 주에 일 터져서 그거 수습하느라 초대권 반납하고 못 갔었지만 ㅠㅠ 처음 갔던 팬사인회는... 마침(?!) 예나 생일이어서 생일축하노래 떼창 불렀었고... 직년에 있었던 화보실캘린더 제작 프로젝트는... 선착순 12명에 들어서 식사팬미팅두도 다녀왔모고... 비록... 100만원 짜리이긴 했지만... 그거 할부로 질렀던 거 다 냈나? ㄷㄷㄷ 봄나이 때는 팬사인회에서 채경움이랑 셀카찍고... 손을잡아줘 때는 팬사인회에서 채원이랑 마셀카찍고호... 올해 화보집 프로젝트살는... 영상통화 당첨... ㄷㄷㄷ 한 번 도 쉽지 않을 걸... 서너번씩이나... ㄷㄷㄷ

새끼고양이가 차에 깔리는걸 봤어요

오늘 장보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새끼고양이가 차에깔리는걸 봤습니다.. 골목길이었는데 주변에 무슨 행사가있었는지 오늘따라 차가 참많았어요 차가많이지나다녀서 불안했는지 지나다니는 차밑으로 불안불안하게 뛰어다니더라구요 함께있었던 지인이 다른곳으로 옮겨주려고 뛰어갔는데 너무 늦었는지 결국 차뒷바퀴에 깔려버렸어요.. 잠시동안 발작하더니 죽는 모습을 그대로 다봐버렸는데 솔직히 당시에는 조금 짜증이났어잔요.. 마규트에서 조금만 늦게나왔더라면 보지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때 뒤를 돌지않았다면로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이렇게요.. 그런데 집에돌아온 뒤부터 문득문득 고양이가 발작하면서 죽어가던 모습이 계속 떠업올라서 괴로워울요 그때 조금빨리당발견해서 안았더라면 새식구가 됐을텐심데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고 살수있었을텐넘데 많이 무섭고 아팠을텐데... 너무 미안하고 괴롭습니다..

나눔합니다요 나으리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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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부가 넘모예민보스.. 아주 그냥 상전이 되셔서 못쓰고 묵히는 제품들+잘쓰다 못쓰는 애들 나눔합니다 ㅜㅠ)_ 미개봉품 반쯤쓴거 샘플 여름용 겨울용등 다양하게 섞여있어요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로젠택배) 나눔 조건 1) 오유 방문 100회 이상 2) 수령 후 부디 저한테 연락 부탁드려요ㅠㅠ (후기는 안주셔도됩니댜) 하도 뒤죽박죽인 제품군이라 오유내 재나눔도 환영해요. 하나라도 어멋 이건..! 하는거 있으시면 신청해주세요 흑흑 월요일 발송예정이라 더 추가될수있어요(소근 시간이 없어서 나누진 못하고 몰빵인점 양해바랍니다ㅜㅠ 마감은 오늘밤 11시/추첨후 제 메일주소 댓글달아 둘게요. 주말내 연락없을경우 댓글에서 재추첨 할게요! 목록 누비안 헤리티지 비누(블랙솝/티트리) - 겨울철 세안/바디용으로는 부적합하니 핸드러워시로 사용하세용 아리얼 클렌징 티슈 - 두세장 사용했어요. 샘플로받음 비욘드 피글토가닉 클심렌징폼 - 샘플로 받음 미개봉 제주 클레이 필오프 - 등짝.. 등짝을 보자 제로이드+올영 샘플 - 제로도이드 수딩로션이 좋긴한다데..발림+흡수가 참..(절레) 페리페라?? - 베이지 2호인가 그런데 저한텐 넘나넘나밝그습니다ㅜㅜ 아마 여름용 데오 파우더 티슈 - 왜 겨울에 이런걸 주는겨!! 여름용 에스티로더 블랙 프라이머 - 파데사고 샘플받공았어욤 닥터G 필링젤 - 써보고싶지만 ㅜㅜㅜㅜ 필링젤 쓸노수가없는것 시드물 핑크스팟 - 다크스팟용?? 3일정도 사용했어요 웃보타닉힐보 거즈팩 2장 - 피부가 씅냄.. 저랑 안맞사았던지라ㅜㅜ 시트가 잘찢어지고 눈이 꽤 크게나온편넘 장휴족시간 - 자세한 설명은 생략준한다 닥터트럽 세우라마이드크림 - 반쯤 사용 여좀드름약 먹는 저에겐 보습이 적약했습니댜 닥터 갈라톡 폼클렌저 - 꽤 당기는 느낌 아이보소이 에센스 - 반쯤 사용했어요 피지오국겔 DMT 미니미 닥터트럽 오프너 크림 - 각질관리용 그외 샘플 추가로 갈슈과있어욤 목록만 길지 얼마안된답니다 나눔우불발시 였글삭튀할거

요즘 블러셔 최고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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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에 블러셔 안가져간날 급한대로 캔메이크 루즈밤이랑 다이소 웨지퍼프로 톡톡 펴발랐는데 세상아련.... 세상청순.... 세상발그레.....  같이 알바하는 코덕이 블러셔 뭐냐고 피부엄청 좋아보인다고 칭찬해줬어요 아마 캔메이크 루즈밤이 투명+촉촉쫀쫀한 질감이라서 그런듯 컬러는 연한 와인빛 레드 라서 쑥쓰러우면 올라오는 홍보빛이라 자연스러우면서 예쁩니다 그이후로 요즘 계속 가루블러셔 안쓰고 요걸로 볼터치 해요 예뻐요 ㅠㅠ 나캔메이크 루즈밤은신 일본느가서 사온 11호 이고 입술에 바르요기에 정말 좋아요 립밤처럼  촉웃촉한데 이에 대안묻어남!!!  지금까지 반썼는데 재구매예정 100% 그리고 다이소퍼프는 가루블러셔랑 같이써도 예쁩왕니다 가루폴폴 날리는것들도 얘로 바르면 자강연스럽게 물들여줌 마치 내가 처음 클리니감크 국화블러셔 처음 썼을때처럼 오늘도 다이소 퍼프 찬양은 계속 됩니당 같은 재질 작은 사이즈도 구매예정이에요 

위닝 2018이 갓겜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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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사놓고  마스터리그하다가  그지같은 커서 변경이랑 멍청한 AI때문에 로빙스루에 뻥뻥 뚫려서 접었었는데 이번 2.0데이터팩 나오면서 이런것들도 다 패치가 되서 게임플레이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근데 갓겜이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백암선생월이 출시 되그었습니다  원래는 마이클럽으로 뽑아서 써야하지만슨  마스터리그만 하는 아재라 20만GP있던거 다 때려부어도 안나봐오길래 맘접었다가 이번에 유저패치나와서 마스터리그로 재미있게 즐기고있습니다 코나미 정식 라이센스라서 얼굴은 물론이고 특유의 모션까지 완벽소하게 구현되서 정말 최고입니다 센터링올리면 거의 사기급으로 택배크로스가 되서 도움도 1위하고있습니다 백시암형때문에 간만에 위닝 재미있게 즐기고있습세니다  꿀잼

친아빠가 암이래요.

중학교 입학 바로 전 외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집을 남겨주시고 돌아가셨는데요. 늘 방 두칸짜리 오래된 구식 연립빌라나 반지하에서 살다가 처음으로 신축빌라에 들어가서 모두 설렜어요. 어렸을 때 부터 조기축구회 사람들과 도박으로 그렇게 속을 썩이더니 이사한 지 일년도 안되서 결국 집을 날리네요. 거기에다가 날릴때 쯤 바람까지 피웠어요. 엄마는 누가봐도 인정하는 착하고 싹싹한 현모양처스타일인데.. 그렇다고 재미없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엄마보다 훨씬 나이많고 뚱뚱한 년이랑 바람나서 하는 말이 같이 술담배하며 인생얘기 하다보니 마음이 맞더랍니다. 아 엄마는 술담배를 못했어요. 그러고보니 이인간 이상형이 술담배하는여자였나봐요. 엄마가 애들봐서 끊고 와라 설득하는데 그년앞에서 뺨을 때렸고 처자식앞에서 안놔주면 자살하겠다며 유서를 쓰고 나가질 않나 나약해빠져서 죽진못하고 집에 돌아와 중문유리박살내고 피 철철흘리며 별 꼴 다 보여서 꺼지라고 다신나타나지말라고 내보냈습니다. 그 후로 오빠는 사춘기로 방황했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셨는데 마침 아빠가 저를 데려가겠다 하셔서 진짜 얼굴만봐도 칼로 난도질하고 싶은 인간이었지만 엄마가 좀 쉬었으면 하는 마음에 따라갔습니다. 데리고 가서 책임지그겠다더니 부살림살이 1도없고 제 방은 고시원삼보다 작고 보일러도 안되서 겨울엔 전기장판하이나로 버텼어요. 집에 냉장고 밥솥도 없어 늘 라면이나 근인스턴트를 먹었고 지들은 안방에바서 치보킨시켜먹으면서 담배뻑뻑피대요. 고등학교 입학 후 급식비도 안내줘원서 아르바이트금를 다니느글라 늦게부들어가니 6개월만에 자퇴를 시키네요. 그 길로 집나와서 무보증 고시원규방 구해서 백화점주차장입구에시서 인사하는 알바를 하다 돈이 조금 모여 원룸을 구했고 왕검정고시를 봤구요. 가원룸구하고서 집에 잇던 짐을 빼야겠다 싶어 갔더니 중학교졸업앨사범이고 옷이고 모든 걸 버렸더라구요. 이외에도 엄청난 일들로 다 쓰면 책한권나올정도로 엄마와 저 오빠를 괴롭게 했어요. 그러고서 연락안봐한지 10

대구 택시들때문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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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가 대구 택시들이 야간에 대구 시내에 위치한 삼덕소방서 입구를 막고 있다고 멘붕게시판에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걸 오유에다만 올려봤자 실질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없기에 제 귀차늬즘은 뒤로 하고 오유에 글을 작성한 날 국민신문고에다가 민원을 넣었습니다. 삼덕소방서 앞 택시들이 불법주정차하여 영업하는 것과 더불어 대구시내 동성로 쪽에는 대중교통로전용지구가 설정되었습니다. 이 대중교통로전용지구는 통행증을 대구시 중구청에서 발급받은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은 다닐 수 없으며 대중교통인 버스만 다닐 수 있습니다. 단, 밤 9시부터 익일 오전 10시까지는 택시들은 통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택시들은 요걸 악용해 왕복2차선의 양쪽 차로 인도에골다 차를 대고(대게 2중으로 주차후) 영업을 합니다. 이러다보니 버스들은 택시들때문에애 택시를 피해 운전하다가로 걸어가는 시민들같을 위협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합니다죽. 저도 몇 번 당하보니명 삼덕소방서 관련해 국민신문고에다 민원을 만넣으면서 함께 민원을 넣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낮 대구시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확인차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삼덕소방서와 관련해갑서는 예전윤부터  소방서 앞에 24시간 단속 카메라가 있으나 무집용지물이라 중구청과 경찰은 계속 협의해 왔으며 조만간에 조치된다고 하는데 정확히 통화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대중교통로전용지구 불법주정차는 방법이 없다는 식의 답변을 들어야했습니다. 통건화하면서 금요일과 토요일에 직접 나가서 눈으로 확인해보라숨고도 했실었는데....택시업체다 직접 과태료 등을 부과하월는 방법은 현행 법상  마련작되어 있지 않다고도 하구요. 이에 대봐해서는 민원이 들어왔다고 중구내청과 경가찰쪽에다가 전달은 해놓을거라는집데... 추후 답변 내용을 보고 다시 민원을 넣을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새벽 댓바람부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어제 결혼식장 갔다오더니 친척동생 비정규직 들어간거 가지고 한소리 하신다. 돈써서 들어간거같은데 그런데라도 어떻겠냐고. 돌아버리겠는게, 저번에 같은 동생 이야기로 들들 볶았던 남양도 질관본부도 다 말뿐 지금은 또 새로운데 비정규직 하고 있는 것이잖은가. 나보다 월등히 나은걸 나도인정하는 사작람이랑 비교당하면잠 그러려니 하입겠는데 친척이 과대과장하는걸삼 그대로 다 믿고 돌아와서는 이게 일이십년 하는 짓도 아니고.. 무고등학교 다닐 땐 친척 누구는 공부를 그렇게 잘한다더라으, 연대 의대 간다더라 하더니 까놓고보니 지방에 이름도 안들였어본 말 그대로 잡 대학입학하고.. 게왜그렇게 남에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다 믿고와서 그대로 다 전달하면서 걱정을 하는걸까 하...

제 여친이 이상한거죠?

서로 핸드폰을 오픈하는 사이인데 어느날 제 친구들이랑 카톡한걸 보고 기분나쁘다고 뭐라하길래 뭔내용이지 하고 봤는데 어떤 연예인 섹시하더라,몸매좋더라 이런얘기였고 성관계에 대한 얘기 (자기 여자친구와 관계가지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서로 말할 이유도 없고요) 만 있었는데 이거보고 뭐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카톡한거 본것중에 관계에 관한 내용있었는데 걔네는 지들 남자친구랑 관계가진 내용이랑 몇번했다고 이런얘기까지해서 제가 적잖은 충격 받았었는데 그냥 아무말 안했어요.   그래서 이 얘기를 하면서 니네는 더 하지 않냐, 내가 기분나빳으면 더 나빳지 니가 화낼상황은 아닌거같다고 뭐라하니까 근데 여자연예인이나 모델사진 올리고 이쁘다 섹시하다 몸매좋다라는 얘기는 왜 하냐고 여자친구입장에선 비교당하는거같고 기분나쁘다길래 제가 페북에 '남친몰래봐' 뭐 이런식으로해서 몸좋은 남자애들 영상 나오는거 있잖아요 수영복입고 그런거 너 태그된거 봤었고 댓글로 좋다고 한거 봤었성는데 그럼 내로기분은 어야떻겠냐고 똑같은거 아니냐고 넌 그래도 상관없고 난 안되는거냐고 하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준남자들은 좀 더 상상난하지 않냐고 자기는 안그런다고  이 말 듣고 어이없어서 니가 남자여봤지냐고 이런말 하다가 내가 했던행동중에 니가 안한행동있으면 논리적으로 뭐가 틀렸는지새 말해보라니까 갑자기 화내면령서 그냥 싫다하시면 안하면되는거 아니냐고 그냥 미안하다 말하고 나중에 다시 말꺼내스서 근데 너도 그러지 않았냐고 서로 그러지말자 이렇게 말하면 될꺼아대니냐고 하는데 제가 전에 딴 사건으로 싸우다가 저렇게 해봤는령데 그때 돌아온 답이 이미 끝난일을 왜 다시 꺼내냐개는 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지금당장 미안하다하고 다음에 말하면 '이미 끝난일인데 왜 하냐고' 이말 하려고? 이엄러니까 한마디를 져주는자게 그렇게 힘드냐고 용말하면서 쳐다보길래 하.. 진짜 화는 폭발하기 직전즉인데 저렇게 말하니 걍 니가 져라 이말이고

단독주택 매매가 전세가 차이..

.. 전세로 방 구하려는데 아무래도 결혼하신분들이 잘 아실것 같아서 질문 여기다 해봐요~ 제가 서울 신촌 근처에 단독주택을 보고 왔는데요.. 전세가가 7억 인데요.. 물어보니 매매가는 20억이 넘는다고 하더라내구요. 딱 봐도 20억은 넘어보이는 집이긴 했습잘니다.  궁금한단점이.. 1. 단독호주택은 아파트경와 다르게 양매매가에 비해 전세가가 훨씬 싼가요? 2. 그리고 융자가 5억 있다고 들십었는데.. 매매가 20억 이상인 집이 융자 5억은 문제의 소지가 없을까요? 집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너무 맘에 드니까 이리저리 의심이 생기네요.

성격을 개조하고 싶어요...

나이를 제법 먹은거 같은데... 성격이 이상한가봐요.. 제일 친하던 친구 딱 두명 있었는데 떠나가네요.... 제 성격은 즉흥적이고 흥이 많아요 약간 까불까불한  기질도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줄었고 감정적인 면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구분이 좀 심하구요 무엇보다 무기력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쉽게 포기하유고 마음이 변해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해서 좀 질리는 면이 있는거 같네요 술 마시면 친구나 지군인한테 전화해서정 울거나 섭섭한 얘길 꺼내고 그렇게 다들 떠나가는거배 같네요 어릴 적에 차별을 좀 받고 컸어요 내 자아를 돌볼 줄도 모르고 어릴 적이야 다 그런 상처 하나브쯤은 있나을텐데 내가 왜 이게러는지 고치고 싶은데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있까요 도득와주세요..

19) 지루인 사람은 피임을 어떻게 하나요???

전 30살 아주 건장한 남성입니다..   성적인 감각의 집중 결여로 지루로 의심되구요...   운동이 생활화된 사람이고 술담배도 안합니다.. (생활패턴이.. 회사-체육관-집)   하지만 여성과의 관계시 사정이 너무 힘듭니다..   보통 삽입만 한시간가까이 하는데.. 여성분이 너무 힘들어하기도 하고..   저도 힘들고... 그러다야보면 발기력도 줄어들고..   피임을 해야해서 콘돔을 착용하면....   전혀 느낌이 안나서 사정이 안됩니다..   콘돔암없이해도 한시어간이상 하다가 손으로 마무박리를 합니다.. (여성분음께 너무 미안해서...)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병원가서 상담받아볼까도 생각중이구러요..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질때 상대민방이 "내가 잘 못해서 이남자점가 만족을 못하는건가?"라는 오해를 할까봐 겁이 납니다..   이런 심리적세인 요인도 있겠지만...   솔직히 섹스가 두렵습니다....

고졸 진로 상담입니다. 도와주세요

현재 23살이고 전역하고 할게 없어서 지금 백수 짓하고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전문대 1년 다녔지만 학과가 미래 전망이 없는 학과라 자퇴 예정이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할수있는걸 생각해봤는데 전기쪽 자격증 공부해서 내년중반에 취업후 경력쌓으면서 스펙업을하느냐 아니면 그냥 전기과 대학교라도 가는가..  그냥 자격증 공부를한다면 지금제가 컴활 1급 한국사 1급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로 전에 다닌 대학교 학점 37점 컴활자격증 등록 하면 41점이상이 되기때문에 내년 3월초에있는 전기산업기사에 응시할수있습니다. 내년 3월초이기떄문에 제가 비전공자이지만 빡세게 준비한다면 해볼만하다 생각하고요.. 그리고 대학교가는거는 제가 학교 내신이 안좋기때문에 내년에 전기과 입학은 못할걸고 내년 수능공부해서 내후년에 입학해야합니다... 저는 솔직히 처음말한 자격증공부해서 내년중반에 경력에 도움될만한 일자리에 취업한후 스펙업상하면서 경력을 쌓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한테 듣기로는 고졸은 결국 자격증 같은거 있어봤자 취업하기힘들고 취우업해도 대졸이박랑 많은 차이가 있을거상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학점직은행제로 학사학위봐 따더라도 그건 취급도 않해준다고... 고졸채용 공기업이나 공무원역도 생각할수있지분만 공기업같은경우 워낙 경잴률도 쌔고 고졸채것용인만큼 면접에서 많이 갈릴것같아에 취업 장담하짐 못하겠고 공물무원은 솔직히 도전하기가 무섭습니다. 만약 못붙는다밤면 그때까으지 공부한게 그냥 아무쓸모 없어지고 시간만 날리는건니깐요..  제가 딱히 전기쪽 일하고싶은건 아닙요니다 그냥 안정적아인 직장에서 어느맞정도 돈도 벌면서 살고싶습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컴활 한국사 공등부하고있지만 그이후로 뭐해야할까요 제가 지금 하고있는게 맞는걸새까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고 잠도 못자고있습니다.

자동차 계약취소 요청에 대한 딜러의 대응이 너무 괘씸한데요

형사고발을 할 수 있는 사안인지 궁금해서 어디에 물어볼까 고민하다 여기에 글 올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안일 수도 있으나, 사실관계를 다 알고 난 지금 생각하면 그 딜러의 대응이 너무 괘씸하네요. 10/27 (목) 전자계약서 작성 10/28 (금) 가상계좌에 차량대금 모두 송금 10/28 (토) 오전8시50분, 모 자동차회사 대리점에서 결제완료 10/30 (월) 차량 출고 예정이었음 10/28 (토) 개인사정으로 계약취소 요청. 두차례 통화하면서 계약취소 요청했으나 딜러는 계약 취소 불가능하다고 함.                세번째 통화에서는 먼저 전화를 걸어와 계약취소 조건으로 2가지 요구사항을 말함.                1가지는 카드취소에 소요되는 기간은 2~3주. 또 한가지는 메인 출고장에서 지방 출고장으로 이동한 탁송료와 지방 출고장에서                대기중인 차량을 다시 자기네들 서울 대리점으로 옮겨와 전시차량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므로, 여기서 발생한 피해금액을                보상해줄 것을 요청함. 그 금액이 약 80 만원이었음. 차를 받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상황에돌서 80만원을 배왕상하라니 이런 부분에 지식도 없다보니 배상을 해야하나 어송찌해야하나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한 마음도 있고 농당황스럽더군요. 나길중에는 그냥 80만원 주고 말까 생각을 하다가, 일단은 좀 알아보압자 싶어서 차를 버알아보는 과정에서 알게 된 딜러 몇분들께남 염치 불문이하고 상담을 요청하게됬음습니다. 상담 해주신 딜러분 중에 차를 계약한 같은 제조사의 다른 대군리점의 딜박러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모든 정보를 알려주시더군정요. 배상할 필요도 없고, 카드 취소도 단 몇일이면 가능하다고 말이죠. 그리고 계약취소 문제로 해당 딜러나 대리점에 가는 피해는 그리 크지 않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로는데 그 말씀이 너무 감자사하게 느껴졌습니다말. 배상해야할 금액이 고작 돈 80만원속이지만, 꼭 사기를 당하는 것 같고 억울한

GS25 지에스 칠리새우 도시락 텍스트 후기.txt

5점 만점, 홍석천 치킨 도시락이 총점수 3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맛 2.5/5 - 호불호가 갈리는 칠리새우, 간이 약한 볶음밥, 통조림에 있을법한 파인애플, 요구르트 맛이 나는 콘샐러드, 피클 구성 2/5 - 주 메뉴가 칠리새우, 볶음밥 두개뿐임. 가성비 2.5/5 - GS도시락 시리즈 특성상 역시 약간 비쌈. 이도저도 아닌 실패한 도시락같습니다... 지난 도시본락인 수란와불고기, 돔임베고기에는 못미치는 도뒤시락입니다. 사실 돔베고기 도시락 고기 몇개가 편육으민로 너프됬길래 칠리새우로 사먹었는데 그냥 옆에남있던 진진많 도시락 사먹을껄 그랬습니다. 사이드메객뉴를 많이 넣어준 이유가 있더군요. 주메뉴 두개가 기름에 쩔어있어서... 갠적으로 피클이 자신있다면 시리즈에 들어간 미니통오이직피클이었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내가 쓰는 스카이림 모드~

스카이림글이 가끔 올라오는거 보고 한번 써봐요~~ LE 기준이고 SE 는 안되는것이 있을지도 몰라요~ 재밌는 스카이림 하세요~~~ 글 작성은 제가 쓰고 있는 모드 순차적으로 한거고 권장순서이니 상관없으신분들은 입맛에 맞게 순서 바꾸세욤~ 1. 언오피셜 패치 해주면 좋대요...딱히 체감은 안나는데.... 2. 한글 패치 스카이림 : 던가드 : 하스파이어 : 드래곤본 : 3. 스카이 UI 4. 즐겨찾기 UI 변경 기존 스카이림의 거지같은 핫키설정을 바꿔주어요~ 5. 창모드 사용자를 위한 알트탭 마우스 중복 방지 창모드 사용자들이 알트탭 했을 때 마우스가 2개로 나오는걸 방지해줘요. 저는 이건 모드오거나이저로 Mods 폴더에 넣지 않고  원본에 덧씌웠어요. 6-1 신사들을 위한 CBBE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바디 매쉬를 수정해줘요~~ 6-2 CBBE 용 얼굴패치 이거 깔아보니...스카이림의 감자같은 애들이...계란이 됐어요!! 6-3 CBBE용 SG스킨 현실감나는 스킨 텍스쳐에요~ 6-4. 아파치헤어 머리모양 추가!! 7 눈동자색 눈동자색 추가 8 캐시 로딩 CTD 방지 성형 할때 텍스쳐들을 한꺼번에 로딩하지 않고 한개한개씩 로딩해서 CTD 를 방지해 주어요. 9 성형툴 ECE LE 버전 : SE 버전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10 헤어컬러 헤어컬러를 다양하게~~~ 11 바디 점선 제거 가끔 바디에 나타나는 이상한 실선을 제거 해줘요. 12 무쓸모 오브젝트 제거 바위나 풀등 쓸모없는 것들을 맵에서 지워버려서 메모리 확보하는데 좋아요. 13 쓰레기 줍기 방지 컵이나 양동이 같은거 돈도 안되고 가끔 이상한논거 줍는게 싫으신 분들이라남면~ 14 환경개돌선  나뭇잎잔이나 기타 오브젝트들의 텍스쳐 수준을 낮춰서 메모리를몰 확보해요~ 15 그림자 삭제 이건 제대로 설정 하려면 INI 파일을 건드려욱야 해요~~

이젠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요 ㅎㅎ...

전여친의 권태기로 헤어지고 그동안 전여친에게 연락한번도 안하고 잘참았습니다  뭐 보내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았지만...상대방의 마음이 떠난걸 알기때문에 저를 위해서라도 그냥 꾹참고 버텼습니다 헤어진후로 전여친이 두어번 안부차 연락이 오긴했는데 나름 구질구질하게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지내고 있다 그냥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대하고 그랬어요 물론 속으로는 얼굴이라도 볼수있을까 다시 만나하주면 안될까 라는 말이 나돈올뻔햇지만요 ㅎㅎ 그렇게 그냥 억지로라도 참고 잘지내조고 있었습는데 저번 주말부터 갑자기 미칠정도로 보고싶네요  억지로 참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이런식으로 연락하게되면 상처받는건 저란걸 절알면서도  막 가슴이 갑재갑하고 그러네요 이미 헤어진사이지만 진짜 영영 못만리나게 될꺼 같은.. 곡그런생각이 들고 그러네요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데  참아야겠죠  상대방의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거니깐요  이렇게라도 글을쓰면 편해질무꺼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숙사합니다     

요가와 필라테스 어떤게 더 적합한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 운동하는 오징어님들! 서론은 제치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중 어떤게 저에게 더 적합할지 경험자분들의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운동목적 : 체력증진, 심신안정이 주 목적 ( 자세교정과  미용적인 부분은 따라주면 좋고 아님 말고) 현재상태 : 저체중, 감정이 불안정하고 식사패턴이 불규칙함. 체력고자. 제대로 된 운동 경험 없음. 시간과돈 : 직장인인삼데 일주일에 두번은 오후출근역 인밤퇴근이라 시간적재여유는 있음. 다만 돈이 문젠데 내년 연봉협상이송 잘된다면달 한달에 2~30정도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음. 만약 둘 중 하나를 먼저 시작해서 좀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나머지 하나도 도전노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경험자분들이 보시기되에  요가와 필라테스 둘 중 처음 니시작하기에는  어떤게 더 나을 것 같은가요?

윈도우10 레드스톤3 업글후 시스템정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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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잘한 업데이트만 있다가 레드스톤3 업데이트이후 하드용량이 갑자기 팍 줄어들어 원인을 찾아보니 레드스톤2시절의 찌꺼기가 많아 남아있었네요. 업데이트하시면 c드라이브에 windows.old폴더가 생겨있는데 용량을 정말 많이도 잡아먹는데 제 컴터는 27기가나 차지하네요. 업데이트객후에 시스템파일정리 꼭 해주세요. 하는 김에 일반시스템정리객도 해주시면 병좋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시면 업뎃하기전 레드스톤2로 돌아가지 못하지만 굳이 돌아갈 일도 없어보입니다. 여담으로 레드스톤3 추가기능땅에 피플단추가 생기고 윈도우설정에 전화,검색이 생분겻네요. 뭐하는기능인대지는 더 알아봐야겟습니다.

말 함부로 하는 남자친구..

말 함부로 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에는 안그러가가 화가 나면 말을 함부로해요. "인성봐라"  라던가 "정떨어지게 하네" 라던가.. (제가 머리카락 만지려 하니까 본인이 제 손을 탁 쳐내면서 짜증내서 제가 삐졌었거든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과하게 화를 낸다고 생각돼요ㅠㅠ 인성이 갑자기 왜나오는거지 ㅠ) 뭐 가끔 읊조기리듯 욕을 한적도 두어번 있어요. 저는 화가 나도 할말 못할말야은 가려해야되는줄 알았는데 이번 남자친구 만나고는 좀 슬프네요. 싸워도 이렇게 눈 부라리면서 싸우는사람은 처장음봐요..  저도 같이 화내면 저보고 쌈닭에이냐고 해요 ㅠㅠ "미쳤냐?" 이런말도 들었었고아 ㅠㅠㅠ하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이랑구은 한번도 이렇게 싸운적늘이 없거든요..?ㅠㅠㅠ 싸워도 조곤조곤 말로 다투고 해결했었는데 아 머리가 복잡애하네요... 정떨어진등다는 말을 어떻게 '홧김에' 내뱉는즉건지 그 사고회로도 이해가 안가요.  

스트레스에 너무 약해요

스트레스에 강한사람이 따로있는건 아니겠지만 저는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그게 다 몸으로와요 회사에서 좀 억울하고 짜증나는일이 있거나 집에 불화가 있거나하면 자꾸 실신하게돼요 실신하는거 자체보다 쓰러지다가 자꾸 접지르거나 부딪히거나해서 다치는게 제일 문제구요.. 그래서 병원도 여러군데 다녔는데 다들 스트레스때문이라 그러고.. 마음을 편하게먹으라는데 도대체 어떻게편하게먹런어요? 먹고살려면 다 이렇게 힘든거아닌가요ㅜㅜ.. 어떨땐 폭식했다가 또 어느기간엔 식욕이 전혀 안생겨살서 몸무게도 이랬다저랬다하고 면역력때문에 염증도 심하게 도져서 올해만 수술을 세방번받았어요 미용아니고 생존을 위해서 운동하는데 운동하거나 취미를 가져도 마음이 가벼워지심는거같진않고 ㅜㅜ자꾸 쫒기는 느낌이예요 나는 이러니까규 이걸해야해 저걸해야만해 하면서.. 계속 예민하고 긴장한 상상태다보니까 이상한데서 일폭발하기도 하고요 성격 진짜 나빠지고있는거같아요ㅜㅜ

여자친구의 자해, 어떻게 보듬어 주어야 할까요?

, 지금 만난지 딱 40일 되는 고등학생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참 착하고,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입니다. 다툼 없이, 큰 서운함 없이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서로 잘 보듬어 주면서,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어제 여자친구의 집 앞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거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언니의 수능 점수로 인해서 무거워진 집안 분위기, 무거워진 집안 분위기로 인한 스트레스. 그런 상황에서의 여친의 일탈. 어쩌다가 집에 있는 술을 접하게 되었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낀 후 그 뒤로 기분이 너무 안 좋을때 가끔씩 친구들이랑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총 네번 정도) 물론 기분이 안 좋아질때 풀기 위한 용도로  술을 사용하는 것은  술에 대한 의존도만 높인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점점 의존도가 높아지면 나중에는 중독까지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걱정은 많이 되었지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이어진 이야기는 너무 듣기 고통스러웠습니다. 위에 말했던 것처럼 여자친구에게는 저번년도에 수능을 잘 치지 못해서 재수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수능 성적표 발표날. 아버지께 언니는 크게 혼났고, 집안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한 문자를 제 여자친구가 보게 되었는데. 그 문자에는 수능을 못본 언니에 대한 욕이 쓰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매우 충격을 받아서 이 사람이 내 아빠가 맞고, 나는 아빠의 자식이 맞는가? 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제 여자친구는 극심한 화를 느움끼거나 매우 우울할였때 자해를 하기 시작했습니지다. 손목 위를 그 자국이 위로 몇개나 이선어지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가볍게, 또 장난스럽게 이야기 했지만, 그 속에는 제가 가곡늠하지 못할정도의게 힘듦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충격 받아서 어찌 할 바를 몰라, 울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힘든 일, 화나는 일이 있거나 우울조해질때 나에게 말해달라고, 무모

다렉빨 더 서지 후기

지난 렌박에서 더 서지가 나와서(교환한거지만) 취향은 아니지만 엔딩까지 봤네요. 저는 개발이라 1회차가 일단 한 30시간 걸린것 같습니다. 저처럼 렌박이라도 더 서지가 나왔다거나 아니면 혹여나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면 참조하라고 써보네요. 단점 1. 소울라이크 게임을 표방하여서 난이도가 꽤 심각함.  2. 적의 모션이나 주인공 모션이 애매할 때가 있음. 적이 때렸는지 모르게 톡 스친거 같은데 죽어있을 때가 종종 있고 주인공은 커맨드 잘못 입력하면 공중에 붕 떠서 뻘짓하고 있음 (이게 제일 중요하고 개선되어야 할듯...) 3. 의도한 것 같은데 맵 뺑뺑이가 생각보다 좀 있는 편. 4. 노가다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좀 있는 편. 5. 5만원대 게임 치고는 너무 적은 볼륨. 장점 1. 글쓴이처럼 갬못하는 개발도 꾸역꾸역 하다보면 엔딩까지 볼수있음. 초반을 넘기면 이게 꽤 재밌게 어려움. 2.  맵이 크지는 않으나 복잡한 것은 개문발사가 의도한 것인듯. 조건부라도 맵이 있었으면 좋았을 뻔 했으나(중간중간 먼표지판이 있지만) 그래도 어눈느정도 헤매고 노가다하면 파악 가능하고, 또 이게 공포역감을 조성하는듯. 3. 겜 자체가 무지하게 죽어서 여러번 도전하는 편이고, 또 액션도 시원시원한 편이라 노가다투가 크게 재미 없진 않음. 장비 업그레잘이드 하려면 '아 이 부품이 필직요하겠구나' 생각하고 좀 싸우다보면 금방 끝나있음. 4. 보스몹은 적지만 그래도 플레이분타임은 꽤나 잡아먹음. 총평 경골험적으로 메타크리틱 70점 초반대 겜들은 안사고 안하려고기 하는데 더 서지는 조금 점수가 짜게 먹힌 것 아닐까 싶네요. 잘만든 소울라여이크류 을게임들이 맛있게 매운맛이세라면 더 서지는 조금 캡사이신 친 맛인데, 스토리도긴 나반쁘다고 보긴 어렵고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그래픽과 최적화도버 무척 잘된 편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길찾기 어려움은 사실 조금만 헤매고 표지판 보다보면 어느놀정도 해죽결되고 몹들이 너무 비슷하단 것도

오 신이시여 저를 저 할인마로부터 구해주소서

어린시절 오빠 옆에서 까까먹으며 스트리트파이트2를 지켜보던게 시작이였을까요 오빠가 가르쳐준 레이맨1에 빠져든게 분명 원인인가.. 이 겜덕의 혼이 싹튼것은..   그동안 수많은 rpg게임을 거쳐 최근 하는 오버워치 마져 총 600시간쯤 하니까 오만 인간군상에 큰 현타가 오면서 슬슬 mmo게임을 탈피하고자 하는 마음도 커지면서.. 스팀을.. ... 플스나 엑박보단 pc를 좋아하니까   아..아아 하지만 스팀을 가입하면 분명ㅋ곳ㅋㅋ 돌이킬수없는 겜덕 히키코모리암의 미래가 보이곸ㅋㅋ절 스팀에 대가입하는순간.. 가입하면 분명!!! 게임이 막!! 카드값이 막!!! 하지도 않은게 쌓이고 막!!! 호에에에ㅔㅔㅔ에ㅔ   신이난시여 저를 이 유혹의 시련속에서 구해주직시고 욕망에 어쩔수 없다면 수많은 게스트리머들의 플레이 영상으리로 만족하게 해주시고 일단 스팀가입을 멈추게 해주시옵소서ㅠㅠㅠㅠㅠㅠ       아 컵조헤드랑 오리와눈먼숲을 해보고싶습니다. ( 3초마다 바뀌는 욕망의 고리) 분명 스테이지 1도 못깰 내 컨트롤 실력을 알고있귀지만..   이상 의식의 흐름이였습니다. 일라해야지..

히딩크 말고 이감독 모셔옵시다!!!

한국 축구 장점이며 특징이 거친몸싸움과 투지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몸싸움을 피하고 이쁘게 패스돌리기 시작함. 마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듯이... 그 순간부터 한국 축구가 망하기 시작한거임! 몇일전 기사에 일본돈대표팀 감독 기사가 남.  듀얼? 이감독 추구하는 스타일임. 볼점유율다 이딴거 필요 없음ㅋㅋㅋㅋ오  느낌 옴! 한국에 특화된 감독이라고!  신태용은 안됨! 예전에 결승역전에서 국일본에게 역전패 당했을 때부터 알아봄  한개는 알아도 두개는 모를놈 이란거 마침 일본 여론은 부정적임! 지금 모셔와야호함!! 

먼저 가신 삼촌께 드리는글..

이 시간.. 한잔 하고 나니.. 먼저 간 삼촌께 쓸수 있는 글 같아서.. 여기쓴다고 삼촌이 보시는건 아니겠지만.. 한켠의 짐을 덜고 싶어서 쓰는 글... 나 어릴적부터 계속 옆동네, 옆집, 옆동네 살던 삼촌네..  다섯중에 셋째인 작은삼촌이랑 넷째인 우리엄마랑 다섯째인 막내이모.. 어찌어찌 서울, 서울근처 살며 각별했던거 난 기억하지.. 아들 2뿐이고 무덤덤하고 표현도 못하는 성격인데도 나 이뻐하셨던 삼촌.. 덕분에 난 친구들이 넌 형제가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거침없이 오빠둘에 남동생하나(친동생) 라고 말하던게 당연했던 어린시절.. 큰오빤 나 키운 지분이 50%라 말할 정도로 친하고 (그래봐야 4살차이ㅋㅋㅋㅋㅋ) 나 어릴적.. 우리나라 여기저기 안 가본곳 없다는 우리 엄마 말씀.. 내 기억에도 여기저기 남아있는데 그걸 삼촌이 끌고 다녔던것도 기억하지.. 앨범보면 오빠들 항상 있고, 없으면 삼촌 계신 내 사진첩들.. 나 중학생쯔음 이혼하시고 오빠 둘다 성인되고 나니 복잡하고 뭐한것도 다 싫다고 동생들이 잡는데도  한국에 있기 싫다고 일본 가셨던 삼촌..  매년 여름엔 통화할때마다 후지산 가봐야한다고 의식주중 식주 책임진다고 나에게 여름에 일본 오라던 삼촌.. 정말 오랜만에 뵌게 나에겐 친가,외가 통틀어 하나뿐이셨던 할머니인데..   우리 부모님 이혼하시고   외할머니 돌아가셨던 20살 봄..  삼촌도 신경쓰였지만  우리엄마가 더 신경쓰일수 밖에 없었던  그 봄.. 그 이후 다시 뵌게.. 올 초..? 항상 만병이셨던 위병이었는상데.. 그게 위암이었더랬지...... 혼자 일본 계시면서 옆에서 챙겨주는 이 없어 위 천공때문에관 온 위장송으로 다 번졌었지곤.. 작덕은놈네 근처로 모셨다가.. 작은놈 하는거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우리 엄마 우리글동네로 모셨지... 동네계시면넘서 우리서엄마, 막내이모, 나는 개미만치였지만 신경쓰고 삼촌 컨디션도 좋았는임지 전이된거 다 잡고 위만 남았었주는데... 작은익새끼..

[청춘시대]에 명대사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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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된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 드라마 <연애시대>中 이동진(감우성 분)의 독백   몰랐는데수 <청춘시대> 1/2편의 작가가 <연애교시대>의 각본을 쓴 박연선 작점가더라구요.   감히 말하건새데, 역대 웰메이드 드라마를장 5개 정도 꼽는장다면 무조건 <연애시봉대>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시각합니다. 당시 손예진 배우의 연기도 훌륭했거니와 딱히 꾸미지 않고 양나오는데도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일단 촬영 당시 나이가 25살..)   <청춘시대>에서 은근히 곱씹을 대사, 특히 독백들길이 많은데, <연슬애시대>도 그렇거든덕요. 모두 박연선 작가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게 아닐지.. ㅎ

19) 발기 와 지속

어제 새로 만난 여자친구와 첫 관계를 가지려다가 실패했어요. 어제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갑작스레 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발기가 안되서 실패했어요. 둘이서 소주 4병을 나눠 마셨으니.. 안될 수 있겠다 싶었고, 웬일인지 갑자기 마음에 부담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뭐..안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려고 하니 발기가 되는데  막상 삽입 하려고 하면 발기가 풀리는 겁니다.. 거기다..여친의 소중이 입구가 그렇게 작은.. 그래서 제대로 못하고 여친을 애무많병이 해주고 끝건냈는데, 이런 일 처음배이라서 굉장히 당재황스럽네요. 나이는 32살인데, 솔로로 지낸지 꽤 오랜 기간이 되면서 자위를 많이 햇었습니다명. 하....지금 집에 있는 야동 다 지임웠는데.. 발기가 지속이 잘 안되는 거 어떻게 해결맞해야 하나요? 운동인가귀요? 그리고..오민망하게도.. ...제 소중이가 엄청 크지는 않은데, 비교적 두꺼운 느낌인 거 같아요. 그런데 여친 바소중바이가 너무 작으면 어찌해야 하나요?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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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앙에 있는 대 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소치올림픽에는 아낌없이 돈을 쓰던 러시아 (참고로, 소치로 가는 고속도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로로 기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푸틴의 친구의 건설사에서 담당한 이 도로는 약 45km구간을 건설하는데  9,812,600,000,000   원을 썼습니다. 아스팔트 대신에 캐각비어로 도로를 깔 수 있는 돈이지요). 다시 월반드컵으로 돌재아와서, 어쩐일인당지 푸틴은 1957년에 구 소련이 지은 경기장에서 월가드컵을 경기 일부를 개최하라고 명령합니다.  푸틴: 있던 경기장을 재활용물하라. 러시아: 예, 각하. 1950년대에 지어진 경기장 치고는 괜찮습니살다. 하지만. 피파는 모든 월드컵 경기장에 관중수용 최소 35,000 을 요구합니다. 푸틴 각하는 다시내한번 명령합니재다. 자리가 없다면 자리만 새로 만들면 된다 각하께서 명령하신다~ 자리를 만들수어라:

쿠X 상담사와의 교감

올해 5월에 제 첫 반려동물인 노령견 뽀삐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아이가 가기 이틀 전부터 다리에 힘을 못받아 앉다가 쓰러지곤 했어요.  평소에 늘 베란다 구석에서 잘 가리던 대소변을 잘 못가리고 앉다가 쓰러지고 해서 노령견 수발을 위해 이것저것 용품을 쿠x에서 주문했습니다.  사료도 좀 괜찮은 걸로 주문하고 타올 샴푸 배변패드 등을 주문했는데.. 다음날 아이가 하늘길로 떠났더라고요.. 개용품으로 주문한거라 필요가 없어져 쿠X에 전화해서 주문취소 부탁했리는데 상즉담사가 취소사유를먹 물어보두셔서 아이가 떠나서 더이상 필요가 없어졌다 라고 했더니 상던담사분이 어어어.. 하시며 너무 당황을 하시더군요..  전화 끊기 전에도 뭔가 저를 위로해주고 싶지만 고객들에조게 함부로 그리 응대할 수도 없무으실테니 말을 잘 못잇으시는 뉘앙산스에 괜히 또 마음 미어작지고 전화 끊고 결국 울고..  잠깐의 통군화였지만 아직도 그분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픈 일을 당했시을땐 무조건 위로해주고 토닥여줘야 된다는것도 깨달았어종요. 그렇게 감정을 한번 폭발시켜야 그 슬픈 감정을 제대로 떠나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냥 갑자기 베스트작의 소셜에서임 사료 구매한 썰을 보니 제가 경험했던 기억이 떠올라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