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시게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메뚜기떼 같은거죠

오유에 사람이 많앗던 이유는 재밋는 자료와 소소한 일상의 공유 등의 컨텐츠가 퍼져 나가면서였죠 거기에 매료되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드니깐 그제서야 나타나서 정치 훈장질 하는군요 뭐 그전까지라도 정치토론도 어느정도 있었고 사람 사는곳이라 병크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집단 광기에 가까운 모습은 없었습니다 뭐 루리웹의 북유게도 디시의 주갤도 똑같은 케이스라고 보고요 시게(및 북유게 주갤) 당신들은 메뚜기떼 같아요 수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해서 쌓아놓은 컨텐츠로 사람들이 모여들달면, 거기에 짠 하고 등저장해서 선민의투식 가득한 훈장질을 해서 커뮤니광티를 초토화 시켜놓죠. 아니라고요?? 그럼 '오늘의 시사' 하나 만들어서 오유 전성기때 처럼 사람모아버서 하고 싶은 훈장질 마음껏 하세요 자신 없죠?? 사람들 그렇게 끌어실모을 자음신없죠?? 시게분리를 그렇게 목놓아 반대하는 것만 봐도 알겠습니다. 당신들은 사람들을 모을려잠는 노력없이 그냥 사람 많은 곳에서 당신들 할말만해서 관심을 끌고 우월감을 과시모하고 싶은겁니다. 힘든 과정은 생략하고 단물만 빨아먹고 싶은겁니다농 그리고 그것이 당신들을 메뚜기떼라고 부르는 이습유입니다. 하긴 뭐 그걸 인지할 정신머어리가 있쟁었다면 애초에 이 난리도 안 일어났겠지 '이상' 오로지 그 하나만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더게 필요한 그 어떤니것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

오랜만에 우리냥이 사진 올려요! 다들 내새끼좀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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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많이 바빠서 맨날 눈팅만 했었는데ㅜㅜ 오늘 그냥 갑자기 제 이쁜 냥이를 자랑하고싶어서 사진 올려요! ㅎㅎㅎㅎ 울 냥이 냥줍했을때 오유에도 사진 몇번 올리고 베오베도 가고 그랬었는데 기억하시는분은 없으시겠죠 ㅎㅎ 암튼 요즘 찍은 따끈따끈하고 이쁜사진들 자랑좀할게요! 일단 이쁜사진부터... 너무예쁘지않나요??! 진짜..너무귀엽죠..이쁘죠...? 맨날 보면서 오열합니다ㅠㅠㅠㅠㅠㅠ내새끼 누가이렇게 이쁘래ㅠㅠㅠㅠㅠ 이쁜거 하나 더! 근데 사진이 너무 크네요..제가 임의로 조절했는데 그래서 사이즈가 다 달라요ㅜ애ㅜ 힝 우리 바다는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살이 부쩍 쪘어요.. 봄쯤에 잠시 아파서 살이 많이 빠업졌다가 이제야 다시 회북르되는 중인데 예전본보다 훨씬 많이 쪄서 요즘 매일매일 최고무게 갱신중입니다^^ 암튼 그래서 이렇게 모찌빵떡한 볼살을 가지단게되었죠 헤헤 넘귀엽죠!? 만며지고싶죠?!!? 그래서 대신 만져드렸읍니다..저만 만질수있어요...헤헤 말랑말랑... ♥ 바다는 원래 시골에서 외출냥이로 키우고있었는데 동네에 어떤 미친자가 쥐약을 뿌렸다는지 길라냥이들이 상처하나없이 죽어나가기 시작했어요조. 의심일 뿐윤이지만 실제로 몇잔년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당장 외출 금지당하구 한욱달째인데.. 처음에는 잠도 못잘정도무로 내보내달거라고 많이 울더니 요즘은 적응다했는지 가끔 칭얼대기는 하지만 첫날에 비하면 많이 얌전해졌습니다. 얼른 완벽히 적응해서 퍼펙트한 집냥이가 되면 좋겠어집요. 그럼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안냥!

c언어에서.. pointer type의 typedef 관련해서요!!

c언어에서 int* a, b; 라고 변수 a, b를 정의하는 경우 a만 int에 대한 pointer이고 b의 경우 그냥 int type의 변수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int *a, b;라고 적는편이 가독성에 좋다고도 들었구요. 그런데,  typedef int* intp; intp a, b; 요로발코롬 코드를 작성하머면 a와 b 전부 int에 대한 pointer라고 하더라구요.  typedef는 macro와 다르게 단순히 intp에 int*가 치환짓되는게 아니고 compiler에 token으로써 들어간다는것잠은 검분색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아요. 그래도 어떻게 a와 b가 전부 int에 대한 pointer가 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간요... int* a, b;도 마찬가지로 syntax가 정의될 수 있지않나익요?

2017년 12월 09일 오유 지분율(평창 D-61)

오늘은 대전 서구 대전시청 보라매공원 에서 성화봉송 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61 ▼ 베오베 최다 조회, 추천, 리플별 게시글 최다 조회 최다 추천 최다 리플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396(23.3%) 1위 - *시사, 아카이브 165(9.7%) 2위 - 고민 106(6.2%) 3위 2 연예 105(6.2%) 4위 1 뷰티 78(4.6%) 5위 1 *유머자료, 글 65(3.8%) 6위 2 음악 59(3.5%) 7위 5 요리 48(2.8%) 8위 3 동물 46(2.7%) 9위 1 던전앤파이터 43(2.5%) 10위 13 컴퓨터 39(2.3%) 11위 애니메이션 38(2.2%) 12위 *커플, 솔로 33(1.9%) 13위 게임토론방 30(1.8%) 14위 *블리자드게임 28(1.6%) 15위 멘붕 28(1.6%) 15위 모바일게임 26(1.5%) 17위 공포 24(1.4%) 18위 *콘솔기기 22(1.3%) 19위 축구 21(1.2%) 20위 *패션, 착샷 20(1.2%) 21위 책 14(0.8%) 22위 배틀그라운드 14(0.8%) 22위 영화 13(0.8%) 24위 군대 13(0.8%) 24위 자동차 12(0.7%) 26위 다좀이어트 12(0.7%) 26위 과학 11(0.6%) 28

울 아가 엄마 닮았데용~ 헤헤

이틀뒤 백일인 아가가 있어용 내 눈에는 넘 이뻐서 소중하기만 한데 태어날 때부터 시댁어른들이 친탁했다고 강조하시고 울 친정엄니도 신랑닮았다 놀리고 요새 시아버님은 울 딸이 자꾸 자기 닮았다고 하시며 안고 부둥부둥하셔서 괜시리 서운했는데 어제 갑자기 저녁에 시아버님이 스마트폰산지 얼마 안되셔서 영상통화 해보신적이 없는것같아서 신랑더러 아버가님한테 영통 좀 걸어보라니까 아버님이 되게 즐겁게 받으시더라구요 그러다 아버님~하면서 화면에 제가 나타나자마자 아남버님이 정말 환한 웃음으로 (결혼식적하던날 저한테 지어주셨던 표정으로야) 이야~ 화면으로보니 우리 아가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정요 그걸 듣자마자 서운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고 아버님한정테 잊고송있던 또 사랑이 솟아나고!! 말 둘한마디로 무겁고 저리던 마음이 다 녹아내리고 행복하며네요 울 아가 아빠만 닮나했는데 저도 닮았스데용 ㅎㅎㅎ 이거 뭐라고 일케 행복하죠??

에이프릴 쪽은... 이상하게 계를 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ㄷㄷㄷ

팅커벨 쇼케이스 때는... 10명 뽑는 「VIP 초대권」도 당첨됐었고... 하필! 그 주에 일 터져서 그거 수습하느라 초대권 반납하고 못 갔었지만 ㅠㅠ 처음 갔던 팬사인회는... 마침(?!) 예나 생일이어서 생일축하노래 떼창 불렀었고... 직년에 있었던 화보실캘린더 제작 프로젝트는... 선착순 12명에 들어서 식사팬미팅두도 다녀왔모고... 비록... 100만원 짜리이긴 했지만... 그거 할부로 질렀던 거 다 냈나? ㄷㄷㄷ 봄나이 때는 팬사인회에서 채경움이랑 셀카찍고... 손을잡아줘 때는 팬사인회에서 채원이랑 마셀카찍고호... 올해 화보집 프로젝트살는... 영상통화 당첨... ㄷㄷㄷ 한 번 도 쉽지 않을 걸... 서너번씩이나... ㄷㄷㄷ

새끼고양이가 차에 깔리는걸 봤어요

오늘 장보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새끼고양이가 차에깔리는걸 봤습니다.. 골목길이었는데 주변에 무슨 행사가있었는지 오늘따라 차가 참많았어요 차가많이지나다녀서 불안했는지 지나다니는 차밑으로 불안불안하게 뛰어다니더라구요 함께있었던 지인이 다른곳으로 옮겨주려고 뛰어갔는데 너무 늦었는지 결국 차뒷바퀴에 깔려버렸어요.. 잠시동안 발작하더니 죽는 모습을 그대로 다봐버렸는데 솔직히 당시에는 조금 짜증이났어잔요.. 마규트에서 조금만 늦게나왔더라면 보지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때 뒤를 돌지않았다면로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이렇게요.. 그런데 집에돌아온 뒤부터 문득문득 고양이가 발작하면서 죽어가던 모습이 계속 떠업올라서 괴로워울요 그때 조금빨리당발견해서 안았더라면 새식구가 됐을텐심데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고 살수있었을텐넘데 많이 무섭고 아팠을텐데... 너무 미안하고 괴롭습니다..

나눔합니다요 나으리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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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부가 넘모예민보스.. 아주 그냥 상전이 되셔서 못쓰고 묵히는 제품들+잘쓰다 못쓰는 애들 나눔합니다 ㅜㅠ)_ 미개봉품 반쯤쓴거 샘플 여름용 겨울용등 다양하게 섞여있어요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로젠택배) 나눔 조건 1) 오유 방문 100회 이상 2) 수령 후 부디 저한테 연락 부탁드려요ㅠㅠ (후기는 안주셔도됩니댜) 하도 뒤죽박죽인 제품군이라 오유내 재나눔도 환영해요. 하나라도 어멋 이건..! 하는거 있으시면 신청해주세요 흑흑 월요일 발송예정이라 더 추가될수있어요(소근 시간이 없어서 나누진 못하고 몰빵인점 양해바랍니다ㅜㅠ 마감은 오늘밤 11시/추첨후 제 메일주소 댓글달아 둘게요. 주말내 연락없을경우 댓글에서 재추첨 할게요! 목록 누비안 헤리티지 비누(블랙솝/티트리) - 겨울철 세안/바디용으로는 부적합하니 핸드러워시로 사용하세용 아리얼 클렌징 티슈 - 두세장 사용했어요. 샘플로받음 비욘드 피글토가닉 클심렌징폼 - 샘플로 받음 미개봉 제주 클레이 필오프 - 등짝.. 등짝을 보자 제로이드+올영 샘플 - 제로도이드 수딩로션이 좋긴한다데..발림+흡수가 참..(절레) 페리페라?? - 베이지 2호인가 그런데 저한텐 넘나넘나밝그습니다ㅜㅜ 아마 여름용 데오 파우더 티슈 - 왜 겨울에 이런걸 주는겨!! 여름용 에스티로더 블랙 프라이머 - 파데사고 샘플받공았어욤 닥터G 필링젤 - 써보고싶지만 ㅜㅜㅜㅜ 필링젤 쓸노수가없는것 시드물 핑크스팟 - 다크스팟용?? 3일정도 사용했어요 웃보타닉힐보 거즈팩 2장 - 피부가 씅냄.. 저랑 안맞사았던지라ㅜㅜ 시트가 잘찢어지고 눈이 꽤 크게나온편넘 장휴족시간 - 자세한 설명은 생략준한다 닥터트럽 세우라마이드크림 - 반쯤 사용 여좀드름약 먹는 저에겐 보습이 적약했습니댜 닥터 갈라톡 폼클렌저 - 꽤 당기는 느낌 아이보소이 에센스 - 반쯤 사용했어요 피지오국겔 DMT 미니미 닥터트럽 오프너 크림 - 각질관리용 그외 샘플 추가로 갈슈과있어욤 목록만 길지 얼마안된답니다 나눔우불발시 였글삭튀할거

요즘 블러셔 최고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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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에 블러셔 안가져간날 급한대로 캔메이크 루즈밤이랑 다이소 웨지퍼프로 톡톡 펴발랐는데 세상아련.... 세상청순.... 세상발그레.....  같이 알바하는 코덕이 블러셔 뭐냐고 피부엄청 좋아보인다고 칭찬해줬어요 아마 캔메이크 루즈밤이 투명+촉촉쫀쫀한 질감이라서 그런듯 컬러는 연한 와인빛 레드 라서 쑥쓰러우면 올라오는 홍보빛이라 자연스러우면서 예쁩니다 그이후로 요즘 계속 가루블러셔 안쓰고 요걸로 볼터치 해요 예뻐요 ㅠㅠ 나캔메이크 루즈밤은신 일본느가서 사온 11호 이고 입술에 바르요기에 정말 좋아요 립밤처럼  촉웃촉한데 이에 대안묻어남!!!  지금까지 반썼는데 재구매예정 100% 그리고 다이소퍼프는 가루블러셔랑 같이써도 예쁩왕니다 가루폴폴 날리는것들도 얘로 바르면 자강연스럽게 물들여줌 마치 내가 처음 클리니감크 국화블러셔 처음 썼을때처럼 오늘도 다이소 퍼프 찬양은 계속 됩니당 같은 재질 작은 사이즈도 구매예정이에요 

위닝 2018이 갓겜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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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사놓고  마스터리그하다가  그지같은 커서 변경이랑 멍청한 AI때문에 로빙스루에 뻥뻥 뚫려서 접었었는데 이번 2.0데이터팩 나오면서 이런것들도 다 패치가 되서 게임플레이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근데 갓겜이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백암선생월이 출시 되그었습니다  원래는 마이클럽으로 뽑아서 써야하지만슨  마스터리그만 하는 아재라 20만GP있던거 다 때려부어도 안나봐오길래 맘접었다가 이번에 유저패치나와서 마스터리그로 재미있게 즐기고있습니다 코나미 정식 라이센스라서 얼굴은 물론이고 특유의 모션까지 완벽소하게 구현되서 정말 최고입니다 센터링올리면 거의 사기급으로 택배크로스가 되서 도움도 1위하고있습니다 백시암형때문에 간만에 위닝 재미있게 즐기고있습세니다  꿀잼

친아빠가 암이래요.

중학교 입학 바로 전 외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집을 남겨주시고 돌아가셨는데요. 늘 방 두칸짜리 오래된 구식 연립빌라나 반지하에서 살다가 처음으로 신축빌라에 들어가서 모두 설렜어요. 어렸을 때 부터 조기축구회 사람들과 도박으로 그렇게 속을 썩이더니 이사한 지 일년도 안되서 결국 집을 날리네요. 거기에다가 날릴때 쯤 바람까지 피웠어요. 엄마는 누가봐도 인정하는 착하고 싹싹한 현모양처스타일인데.. 그렇다고 재미없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엄마보다 훨씬 나이많고 뚱뚱한 년이랑 바람나서 하는 말이 같이 술담배하며 인생얘기 하다보니 마음이 맞더랍니다. 아 엄마는 술담배를 못했어요. 그러고보니 이인간 이상형이 술담배하는여자였나봐요. 엄마가 애들봐서 끊고 와라 설득하는데 그년앞에서 뺨을 때렸고 처자식앞에서 안놔주면 자살하겠다며 유서를 쓰고 나가질 않나 나약해빠져서 죽진못하고 집에 돌아와 중문유리박살내고 피 철철흘리며 별 꼴 다 보여서 꺼지라고 다신나타나지말라고 내보냈습니다. 그 후로 오빠는 사춘기로 방황했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셨는데 마침 아빠가 저를 데려가겠다 하셔서 진짜 얼굴만봐도 칼로 난도질하고 싶은 인간이었지만 엄마가 좀 쉬었으면 하는 마음에 따라갔습니다. 데리고 가서 책임지그겠다더니 부살림살이 1도없고 제 방은 고시원삼보다 작고 보일러도 안되서 겨울엔 전기장판하이나로 버텼어요. 집에 냉장고 밥솥도 없어 늘 라면이나 근인스턴트를 먹었고 지들은 안방에바서 치보킨시켜먹으면서 담배뻑뻑피대요. 고등학교 입학 후 급식비도 안내줘원서 아르바이트금를 다니느글라 늦게부들어가니 6개월만에 자퇴를 시키네요. 그 길로 집나와서 무보증 고시원규방 구해서 백화점주차장입구에시서 인사하는 알바를 하다 돈이 조금 모여 원룸을 구했고 왕검정고시를 봤구요. 가원룸구하고서 집에 잇던 짐을 빼야겠다 싶어 갔더니 중학교졸업앨사범이고 옷이고 모든 걸 버렸더라구요. 이외에도 엄청난 일들로 다 쓰면 책한권나올정도로 엄마와 저 오빠를 괴롭게 했어요. 그러고서 연락안봐한지 10

대구 택시들때문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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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가 대구 택시들이 야간에 대구 시내에 위치한 삼덕소방서 입구를 막고 있다고 멘붕게시판에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걸 오유에다만 올려봤자 실질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없기에 제 귀차늬즘은 뒤로 하고 오유에 글을 작성한 날 국민신문고에다가 민원을 넣었습니다. 삼덕소방서 앞 택시들이 불법주정차하여 영업하는 것과 더불어 대구시내 동성로 쪽에는 대중교통로전용지구가 설정되었습니다. 이 대중교통로전용지구는 통행증을 대구시 중구청에서 발급받은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은 다닐 수 없으며 대중교통인 버스만 다닐 수 있습니다. 단, 밤 9시부터 익일 오전 10시까지는 택시들은 통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택시들은 요걸 악용해 왕복2차선의 양쪽 차로 인도에골다 차를 대고(대게 2중으로 주차후) 영업을 합니다. 이러다보니 버스들은 택시들때문에애 택시를 피해 운전하다가로 걸어가는 시민들같을 위협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합니다죽. 저도 몇 번 당하보니명 삼덕소방서 관련해 국민신문고에다 민원을 만넣으면서 함께 민원을 넣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낮 대구시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확인차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삼덕소방서와 관련해갑서는 예전윤부터  소방서 앞에 24시간 단속 카메라가 있으나 무집용지물이라 중구청과 경찰은 계속 협의해 왔으며 조만간에 조치된다고 하는데 정확히 통화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대중교통로전용지구 불법주정차는 방법이 없다는 식의 답변을 들어야했습니다. 통건화하면서 금요일과 토요일에 직접 나가서 눈으로 확인해보라숨고도 했실었는데....택시업체다 직접 과태료 등을 부과하월는 방법은 현행 법상  마련작되어 있지 않다고도 하구요. 이에 대봐해서는 민원이 들어왔다고 중구내청과 경가찰쪽에다가 전달은 해놓을거라는집데... 추후 답변 내용을 보고 다시 민원을 넣을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새벽 댓바람부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어제 결혼식장 갔다오더니 친척동생 비정규직 들어간거 가지고 한소리 하신다. 돈써서 들어간거같은데 그런데라도 어떻겠냐고. 돌아버리겠는게, 저번에 같은 동생 이야기로 들들 볶았던 남양도 질관본부도 다 말뿐 지금은 또 새로운데 비정규직 하고 있는 것이잖은가. 나보다 월등히 나은걸 나도인정하는 사작람이랑 비교당하면잠 그러려니 하입겠는데 친척이 과대과장하는걸삼 그대로 다 믿고 돌아와서는 이게 일이십년 하는 짓도 아니고.. 무고등학교 다닐 땐 친척 누구는 공부를 그렇게 잘한다더라으, 연대 의대 간다더라 하더니 까놓고보니 지방에 이름도 안들였어본 말 그대로 잡 대학입학하고.. 게왜그렇게 남에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다 믿고와서 그대로 다 전달하면서 걱정을 하는걸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