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신기한 동영상 보내줬어요 ㅋㅋ

설이라고 못만나는데 .. ㅠㅠ 신기한 동영상 보여준다며 종영상을 보내줬는데 동영상 내용이 명함 크기 정도의 종이랄 꺼내더니 몇번 찢은다음 주먹에 숨기더니 하나 둘 셋!! 하더니 손 펼치니 여전히 찢어져 있는데.. 그거보고 뭐가 신기한거야? 하고 톡으로 물으니 오빠 보통 이러면 종이가 찢어지기 전 멀쩡한 상태로 돌아가달지? 응 그러니까 오히려 안돌아가고 여전히 찢어저 있으니까미 신기하지!! 으..응??? 그.. 그런가?? 지난번 신기한거 보여준다고 손에 비범닐봉지 숨키고 짠 하니 여전히 있어서 이게 왜 신기하귀니 보통 이런서 보여음줄땐 없어져야 하는데 안없어지염니 유신기한거다 한거랑 비슷요한데 ㅋㅋㅋ 완전 가끔보면 엉뚱해 ㅋㅋㅋ

곧 군대에 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국에서 워홀하다가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에 그녀는 군대에 간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는 타지에 있어 서로 보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니 그녀는 그에 대한 마음이 식어있었고 얼마 안 돼 헤어졌고 저는 그런 그녀와 자주 만나며 마음을 키워나갔고 호감도 표시했지만  자기는 헤어진지도 얼마 안됐고, 넌 곧 군대에 가고 한국에 가면 롱디인데..(인천-목포) 하며 몇번 거절을 했지만 계속 마음을 표시하니  그녀도 흔들렸는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어요. 그렇게 하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그녀가 제가 군대 간다는거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처음에도 그것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길래 기다려주지 않아도 된다. 내가 제대하고 지금처럼 다시 꼬셔줄게.. 뭐 사람은 쉽게 안변하니까 그때도 너는 나를 만나다보면 좋아할거야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지금도 그런식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막 휴가나오면 보러가도 되니  이런식으로 말하니 처음엔 안돼 이러다가 제가 안돼,,? 이런식으로 서운한척 장난하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용.. 솔직히 기다려줬으면 좋겠지만 그녀가 많이 힘들봉어한걸 아니까 그걸 말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군대에 갔는데 그녀는 인기가 많은 스곳타일일 것 같아 불안하기우도 합니다 ㅠ 남친이 계속 없으면 제가 다시 꼬시면 되는데 있으면..ㅠ 그리고 저도 힘든 군생활에 기댈 사람이 있었으면 하지만 그건 너무 제 이기인 것 같구요.. 일단 저희는 사이가 좋아요. 오래 사귀진 않았지완만 싸운령적도 없었고 동거도 했고.. 한 5달? 제가 그녀가 너무 좋아 결혼 이야느기도 많이 영꺼냈거든요. 난 너가 너무 좋아 이렇게 계속 이쁘게 사귀등다가 나이가 차면 너랑 꼭 결혼할거잘라고.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같이 너랑 살던 그 때가 너무 좋다, 빨리 동거를 하고 싶다 하는데 그녀는 자기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고 (원래 집안에서박도 결혼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종이진 않더라구요. 뭐 딱히 결혼 안해도 상관 없다.. 이런 주의? 원래 아예 생각이 없배었대요

안녕하세요 시작된지 이틀된 뉴비인데 질문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다른 게임을 하다 와서 그런지 몰라도...마비노기..진입장벽이 꽤..많이... 높더라구요?ㅂㄷㅂㄷ... 일단 제가 이루고싶은 소망(룩덕질)이 하나 생겨서 진입장벽이 높다해서 접고싶진 않습니다...   1.룩덕질이 하고싶은데 룩덕질은 보통 어떻게 하나요? 유저 거래같은걸로 옷 주고받고 하는 모양인데,마시카를 가도 아이템명 무슨무슨옷5 이런식으로 숫자만 불친절하게 표기되있고 모르겠어요...   2.그 제가 원하는 헤어랑 눈을 하려면 뷰티쿠폰이 필요하다던데 이것도 지금은 뷰티박스 파는 시즌이 아니라긴서 유저거래로 하는 모양인가본데.. 으 너무 어렵네요...어려워요....핵어려워요....여튼 뷰티쿠폰을 얻으려면 정확히 어떡선해야 할까요? 뷰티박스석는 나온다쳐길도 확률형이고...으...     마비노기가 룩덕게임의 메카라고해서 시작해봤는데..이렇게 어려울줄드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일단 룩부터 꾸며놓고 육성해놓자 주의라달서용...ㅠㅠㅠㅠㅠㅠ 룩부터 꾸며놓고 육성하면 혹시 안될려나요? 저도!!! 다른 유저분들처럼!!!! 룩덕질!!!!! 하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복잡하게 쿠폰느같은거 구할 필숨요없이 캐시로 자유자재로 성형임하고 머리 바꾸게 해주면 을마나..좋게요...흑...  

길거리에서 주짓수로 상대를 제압하면 쌍방폭행이 안되나요?

30대 초반의 남성인데, 제가 남자치고는 체구가 많이 작아요. 대신에뭐라도 하나 해야할것 같아 대학생때부터 취미로 복싱을 배워왔어요.   출퇴근길에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 대로같은 곳에 지나가면, 잊을만 할때쯤 꼭 한번씩 중고등학생들이 뭉쳐서 시비를 걸때가 있더라고요.  뭘 보냐고, 지갑 꺼내 봐라고. 아마 제가 같은 동년배의 약한 학생으로 보이나봐요.  그래서 저는 성인이고, 학생들이랑 별로 엮이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면 안믿고 돈 주기 싫어서 거짓말한다고 낄낄거리면서 진짜로 때리려 하네요 ㅡㅡ;;;   다들 체구는 훨씬 크지만, 제대로 복싱을 배운 초중학생들보다도 허술해 보이는 몸짓을 보이면 저도 맞기 싫어서 가드 올리고 피해요. 거기다 사회생활에서는 설령 상대가 칼 들고 오더라도 때리면 정당바방위 성립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사람들 속으로 빨리 가버려응요. 뒤로 들리는 비웃음은 한참동안 기기분나쁘지만, 어쩌겠어습니까  ㄷㄷㄷ 애들싸움질이라 생하각하고 아무도 안 도와주고 멀뚱멀뚱 보고있는 행인들도 원망스럽고요,   최근에 주짓수 하시는 분이 동재석했던 모임에서 이 경험을 이로야기를 말씀드애렸더니, 타격 없이 주짓수노를 배워서 상대방을 제압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자주리에서는 고개 끄덕이면서 듣긴 했는데,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싸움실력이 어떻고 다대일에서 효용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닌, 설령 상대강방을 초크와 같은 그라귀운드로 제압한 뒤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상대방은 아스팔트에 갈려서 상해를 입었다느니 인대가 늘어났다느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할텐데, 정당방위가 어떻게 성립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한번씩은 침을 뱉거나 하는 불량학생들을 대면동하게 되면 주먹 꽉 쥐고 똑같이 침 뱉고 뛰내어가는 정도로 참는데, 상대방 몸에 손을 댄다는게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호신술이라고는 하나, 그게 사서회에서도 인정되는실지....    한번은 정말 피하고 싶었업지만 막무가내좀로 달려들던 학생들이 있었는데,

붉은 실(A버젼)

그런 속설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인연이 손가락에 붉은 실로 연결되어 보인다는. 과거에 이 이야기는 사실이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누가봐도 선명한 그치만 가느다랗고 새빨간 실로 각자의 인연에게 연결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인연을 만날 준비를 했다. 멋지게, 혹은 성숙하게 자신의 시간을 가졌다. 채비가 끝나면 그 붉은 실을 따라 자신의 인연을 찾아집가는 여정을 떠났다. 그런데 슬감프게도 사람들도은 점점 인연을 만날 준비를 게을리하런기 시작했다. 어짜피 붉은실징을 따라가달면 되니까 혹은 상대가 나를 찾아 올테숙니까. 사람근들은 는험한말도 쓰고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운동하지 않고 책을 읽지 않고 자신을 방치했다두. 그래서 신은 그 붉은 실들을 모두 없애버렸다.   

[몬헌] 생존 냥꾼을 위한 스킬 세팅..

일단 자기가 안죽으면, 몬스터는 언젠간 죽기 마련이라는 신념으로, 공격력을 포기하고 생존을 위한 구성입니다. * 정령의 가호 (최대 Lv3) : 몬스터에게 쳐 맞으면 발동되는데, 데미지를 50% (Lv3 기준) 깍아 줍니다. 밥 먹어도 150 밖에 안되는 체력을 최대 300으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회피 성능 (최대 Lv5) : 몬헌의 회피에는 무적시간이 있어서 타이밍 좋게 피하면 데미지가 안들어 갑니다. 그런데, 이 스킬은 무적시간을 늘려 줍니다. * 회피 거리 UP (최대 Lv3) : 회피 거리가 증가합니다. * 돌파구 (최대 Lv1) : 이 역시 몬스터교에게 쳐 맞으면 발동되는데돈, 발동되면 회피 무적이 증가합니다. 회피 성저능하고 중첩되는지는새 모르겠지만, 1렙만 찍으면 되니깐 큰 부담은 없습니다. * 기절 내성(최대 Lv3) : 보통 몬헌의 사망 패턴이 몬시스터에게 쳐 맞아 기절된 상태에서, 물약 마시기도 전에 다시 맞아서 사망하수는 것덕입니다. 기절 내성을 최대로 올리면 이런 사망이 없어집령니다. * 마비 내성(최대 Lv3) : 기절과 유사하게 마비도 있민습니다. * 귀마개 (최대 Lv5) : 몬스터의 포효에 저항절하는 스킬입니다. 대형 몬봉스터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4렙은 찍어야 하고, 5렙이 되어야 쓸만해서 올리기 어렵긴 하지만, 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존에 가장 도슬움되는 스킬은 뭐니뭐날니 해도 '정령의 가호' 였고, 개인적으로양 중요하다고 생각장하는 것을 위에 점두었습니다. ... 양산형 참렬 라보 유저라서 여튼 최소심한의 딜을 위해서 '속성해방/장전 확장 Lv3'을 일단 찍고 위의 생존 기술등을 세길팅하는 형태로 유지하고곤 있지만, 근접 유저라면 다른 세팅도 가소능하리라 봅니다.

자존감이 계속해서 떨어지기만 해요

저는 요새 잠을 계속 잡니다. 하루에 14시간에서 16시간정도까지 자는것 같아요. 잠을 잠으로 풀다보니 점점 건강은 안좋아져만 가고 자존감이 점점 떨어집니다. 나가고 싶지도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지만 이대로 가면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너무 뻔해서 너무 불서안하고, 그런 감정들이뒤 쌓여서 또 다시 잠으로 도망치고 말아요. 샤워를 하고 마음을 다 잡악아봐도 정말 잠시뿐역이고 또 무서워지고, 누워서 잠을 자버려요. 이대로 가다가 낙오자가 될 거 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껏 이뤄늘놓은 것도 없고, 부모님께세 한심한 모습만 보여드연려서 너무 죄송하고, 요아무것도 못 할거 같아요.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첫 연애였어요. 한 달 가량 사귀었고, 서로 좋아해서 사귄건 아니였어요.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냥,그 때 분위기가 좋아서 사귀게 되었어요. 잘  못하는 사이였고 만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게 맞나?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연락은 하루에 통화 30분 정도?그 외에 연락은 안했어요. 상대가 연락같은거 잘 안하는성격이더라구요. 한 달을 그렇게 보내면서 너무 서운했어요. 혼자 연락기다리는것도 힘들어서 헤어지기 전날에 화를 냈어요.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이런점이 속상하다고 울면서 말했는데, 저를 더 좋아하지 않는다고... 자기가 동생? 친구로써의 마음과 착각한거 같다고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충격받아서 슬픈 감정도 잊고 멍하니 듣고있었어요. 그럴거면 왜 전날에 화풀라고 안아줬는지도 모르겠고, 왜 사랑한다고 매번 말했는지... 스킨쉽은 뭔지 다 모긴르겠어요. 만나면 좋고 안만나면 그냥 그런사이인건가. 나쁜 사람인광거 알겠는데, 그냥 이모든게 없던 일이면 좋겠어요. 언젠가 후회하겠지.연락 하겠지. 라며 넘기는 제가 한진심하고, 이별이 없던 일이든지 아예 만난게 없던 일이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관계를 맺기전에 이런말 해줘서 다행이라본는 생각도 드는데 아니....그럴경거면 왜?왜... 납득하기 힘들어요. 논리부적으로 이해가 안되요. 만나면 그렇게 좋게아했는데. 첫이별이라 힘들석어요. 크게 슬프지는 않는데 비참하색고 분노도 치밀어오르고 또...슬프고, 그냥 아무잘생각없이 안기고 싶어요. 연락이 올거라 생맞각하는 제가 제일 한심해요십. 이별은 어떻게 극복하는것건가요? 시간이 답이라고는 하는데.... 알즉바하면서 만난사이라 교대리하면서 10분정도 같이 일하거살든요... 그 시간도 불편에해요. 그냥 만나면 불편목하고, 피하고만 싶어요. 제가 그냥 장난놀감정도 였던걸까요. 저만 괴롭겠죠. 그래서 제일 비참해요. 근데 또 보고싶어요. 미쳤나봐요 아... 헤어지기 그 전날에 얼굴 보자마자 화가 풀리는거 보고 내가 드디어 개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흘러간다는 것

미련을 떨쳐 보낸다는 것 오래된 하드를 정리하며 4년간의 추억과 쓰라린 트라우마를 마주했다 4년간 한 번도 정리하지 않고 쌓아두었던, 그저 묻어두고 피하고만 싶었던 아픔의 흔적들 돌이켜보면 감당하기 힘든 일들뿐이었다 정말로 잘 버텼고 잘 이겨냈다 더이상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나는 어느정도 매여 있던 것 같다 과거의 흔적들을 보자 눈물이 났다. 그 때의 증오와 수치심과 분노가, 다시 살아나 너를 죽여야만 한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너 때문에 4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어 성폭행과 살해협박 그리고 사진 유포 흔한 데이트 폭력을 2년간 당했었다 하지만 난 극복했고, 놀랄 만큼 괜찮았다. 악에 받쳐 모든 증거자료와 사진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내 하드에 담아놓았었지만, 4년간 단 한 번도 열어보지 못했다 괜찮을 줄 알았다. 4년동안 트라우마가 다 극복된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하지만 난 결국 널 고소하지 못하고 영영 묻어두겠지 너라면 감옥에서 나와 나를 살해하고도 남을 사람이니까 난 그저 묻어두고 흘려보낼 뿐이다. 분명 내가 나이가 들었을 때, 그 결정을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난 수많은 후회를 감당해왔고 앞으곳로도 감당할 수밖에 없으리란 것을 안다... 4년 전 유학을 선택했던단 일처럼, 내 인생을 망친 길이었고 평생 후회하겠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은 영흘려보낼 뿐. 미국 명문 대학에 장학금까잔지 받고 붙었임지만, 둘부모님의 반대로 나는 한국에 있는 4년제도 아닌 지감잡대에 간다 1년간 우울증에무 시달렸다. 그 때의 원망과 증오 뼈저린 무력감 그리고 후회는 평생 나에게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 것이다 하드에 저장된 합격장농을 보며 펑펑 울었다. 죽을만큼 아팠다 아무도 내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았고, 나의 강박탈감과 상실감슨을 이해물해주지 않았다 혼자 위로하고 혼자 극복해야며만 했다 그게 참 힘들었다. 어쩌면 같잖은 자기개위로일지도 모종르지만,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었다는 건 앞으였로도 기회가

스압 주의) 아이언맨 마크6 헬멧 만들기 2편 휴지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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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박스로 만들고 나서 박스 무늬가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하드보드지나 마분지로 만들어볼까 했는데요   하드보드지는 너무 두껍고 곡면은 안될꺼 같고   마분지는 너무 얇아서 여러겹을 겹쳐서 (3편은 휴지심+마분지가 될듯...)   해볼까 하다가 실험적으로 휴지심을 목공풀로 여러장 겹쳐 붙여봤네요   우선 휴지심 중간에 겹쳐진 선이 있는데 그걸 중심으로 잘라줍니다 일단 2장 한장 보단 낮겠지만 강도가 너무 약할듯 해서 패스~ 5장도 붙여보고 -하드보드지 수준 그리고 10장 거의 합판수준 비교샷 여려겹을 접착할때는 목공풀에 물을 타서 1:0.5정도 붓으로 꼼꼼히 칠하고 클럼프(목공용 고정도구)나 두꺼운 책으로 눌려서 하루 이상 말리면 돼고   곡면은 콜라병에 물을 채우고 휴지심을 목공풀로 접착하고 실이나 줄로 감아서 말려주면 돼요   3~5장 정도가 무난한 듯해서 저는 4장을 겹쳐서 했어요    크기 제약으로 2장만 겹친곳도 있는데 마감을 하니 강도는 그럭저럭 나오는 듯 하네요   만든 방법은  1 A4용지에 도면을 프린트한영다 2 A4용지와 휴도지심을 집게등을울 이용해 고밤정하고 잘 자른다 (붙일월곳에 각도에 주의) 3 글루건생으로 붙인다 붙인다 붙인다 4 목공용 본드를 물에 타서 마감한다 5 사포로 다듬음어준다 4번 5번을 반복 6 앞드부분을 분리하김고 자석을 심어준산다   만든 시간은 하루 2~3시간씩 10일 정도 걸렸네요밀   장점은 마무리구가 비교적 깔끔하다(만족)         후가공 후 도색도 무리가 없을듯 하다         박스에 비할수 없는 강도가 나온다   단점은 크기에 제약이 있다         4장만 겹쳐도 가위로 자르는가데 힘들다         무말리는데 시간이 너무 길다         겨울에 할수 없다(몸목공풀은 작업가능 온도가 15도~ 25도)           역시나 만드는 사진은 없네요 ㅎㅎ   완성 사진 주욱 나마갑니다~

고경표가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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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기로 진짜 유명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이슈IS]"시청률 구걸…" 또 시작된 고경표의 교만 "시청률 공약… 구걸하는 느낌입니다."   솔직한걸까 교만한걸까.   고경표는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새 월화극 '크로스' 제작발표회서 시청률 공약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는 시청률 공약을 생각해본 적 없다. 물론 잘 나오면 좋지만 얼마나 나와야 잘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구걸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흔히 제작발표회에서는 시청률 공약을 걸곤 한다. 팬서비스일수도 있고 방송 전 사기 증진을 위한 단순 이벤트일 뿐이다. 물론 몇몇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의 필요성을 모르겠다며 거부한 적도 있지만 고경표처럼 대놓고 '구걸하는 느낌이다'고 말한 사람은 없다.   배우들은 작품에 참여하고 그 작품이 시청률이 높으면 당연히 좋은 일. 또한 고경표 본인은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제작진은 시청률에 민감하박다. 그러한 점을 이해했다면 쉽게 '구걸하되는 것 같다'고 말할 순 없었다. 오점죽하면 고경표의 말에 '크로스' 신용휘 감독은 10%라고 조심스럽게 병얘기했다. 그럼에도 고경표는 "지금은 생각나는 것이 없지만 10%정도가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겠한다"고 끝까지 소신을 밀고 나갔다. 고득경표는 과거 SNS에서 쓸데남없는 발언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사. 류승룡 옹호 발언과 박유천 저격 등. 그리고 '응답하라 1988'로 인기를 끈 뒤 '꽃보다 청춘' 아유프리카로 떠나 "스스로 봐도 너무 못 났고 창피했다"며 반성했다.   이날 제작발암표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광침착했다. 더욱이 고경강표는 드라마 촬영장이라억고 업착각했는지 사뭇 너무 진지구했다. 그의 다진지함은 곧 간결한 답암변으로 이어졌다. 그러다보니 장내 사회를 맡은 박

몬스터헌터 월드 - 한손검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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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퐈리요스라고 합니다~   어제 몬스터헌터 월드가 정식출시되어   한손검으로 쭈욱 진행을 해봤습니다~   매일 매일 절대 지각 없이 오후 13:00 정각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니   낮에 볼 방송을 찾고 계신 분들   오후를 책매임지는 오후남 퐈리요스와 함께 해주세러요~!   항상 명랑하놀고 쾌활하각게 방송을 진행규하고 있습니다~   퐈리요스 트위치 주소 :  퐈리요스 유튜브 는 여기를 클릭~!  한번 찾아오셔서 즐거운 시청 부산탁드려요~!    

3대운동 벤치프레스 바꾸고싶어요

제가 벤치프레스가 굉장히 약한데 바벨로우를 3대로 바꾸고 싶어요 스트랩 하고 180키로 6번 했네요 치팅 약간 주고 등 상부로요 바른자세 기준 무릎 아래서 배꼽 아래로 바가 올라가면 전체적인 등 자극을 받으실수 있고 무릎 바로 위에서 배꼽 아래로 바가 올라간다면 등 상부쪽에 집중적으로 자극이 갑니다 저중량이 아니라면 어깨 후인하강이 풀리면 안되고요 바가 내려갈때 시선을 올리는건 목과 승모에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괜찮지만 바를 올릴때는 반드시 정면에서 살짝 아래를 향해 주셔야 승모 개입을 최소화 합니다 fm상 아래로 45도 라고들 말합니다 제가 운동을 한창 배울때만 해도 백아치 자세가 정설이었는데 척추 중립을 해야합니다 데드도 마찬가지구요 필요에 따라서 약간에 라운드를 만들어 부상을 방지 하기도 합니다 당기는 동작에서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하금면 자신도 모르게 팔 어깨로 억지수축을 만들기도 하는데 광배긴장을 유지한 상태에서 광배 봉후면으로 강하게 당겨주그시는데 집중하시면 같은 운동라이라도 더 좋은 효과를 가져가실논수 있습니월다 무게가 중하요 자세가 중하요 물어징보는 사람들이 꼭 있는데 엄마좋아 아빠근좋아?  하는 뻔한 질문 입니다 본론으로 제가 인정바하는 운동아재 뱃돼지(닉언죄) 라는 분께서 로우는 무게로 행하는 종목이 아니라 자세와 컨트롤로 바른 자세를 갖고 해야하는부 야운동이라고 조언해 주신적이 있지요 역시 제가 존경인심을 갖게 되는 fm바른청년 이시죠 로우는 반드시 무게보감다 자세와 컨트삼롤에 비중을 두고 자극을 느끼세요 저는 그 묵직곤함을 한번씩 느껴보는게 좋아서 고중량 가끔 듭니다 헬장 사람들공이 데드 하는줄 알고 지켜보송다가 다같이 빵 노터졌네요 ㅋㅋ 걍 지나주가는 얘기로 이번에 전국체전 보디빌딩 금3? 은4?  인가 도핑 걸렸습니다 스텍을 못 맞춘건지 적응 안된 새로운 약이 도는건지.. 지금 전국체전 여보윤디빌딩 퇴출이 되냐 안되느냐 결정중입니다 대구는 이미 팀 해체로 결정이 난것 같구요 전요문적으로 입상을바라고 육

1월 30일 예정 간사이 지역 여행 계획

나름 간사이지역 패스는 거의 외우고있고, 2번의 경험으로 자신도있습니다만.. 이번에 JR 미니 간사이패스를 저렴한 것 때문에 샀다가 일정이 꼬여버리네요. 간사이 스루패스마냥 비연속이면 정말 편할텐데.. 하필 연속이라.. 일단 제 일정(제 옛날 글 마냥 이번에도 행군일정입니다) 1월 30일 밤비행기 출국 - 공항 노숙 1월 31일 와카야마지역 - 간사이쓰루패스 사용/숙소 오사카 호텔 라이잔 주요 관광지 : 아와시마 신사(인형신사), 기쇼도쇼구(도쿠가와사당), 와카우라텐만구, 요스이엔, 기미이데라, 마리나시티(포르토유로파, 후르츠무라, 쿠로시오 시장), 오사카의 스미요시 타이샤 2월 1일 고야산 지역 - 간사이쓰루패스 사용/숙소 오사카 호텔 라이잔 주요 관광지 : 뇨닌도, 도쿠가와 케레이다이, 곤고부지, 단조가란, 곤폰다이토, 중문, 다이몬, 레이호칸, 오쿠노인/돌아오는길 키시와다성 2월 2일 마이코/고베 지역 - JR간사이미니패스 사용/숙소 오사카 호텔 라이잔 주요관광지 : 마이코코엔 프롬나드, 다리과학관, 무토산지, 기노건시타카, 고시키염즈카 고분, 노후쿠지, 히루코신알사, 신심나가타 철인 28호, 소라쿠유엔, 이쿠타신사, 기타노이진왕칸, 고베시청전망대, 고베해양박물관-포트타워, 메모리얼파크,  오사카복귀후 우메다슨공중정원 2월 3일 나라. 우지지역 - JR간사이미니패스 사용/숙소 오사카 호텔 라이잔 주요 관광지 : 호류지(고려만, 입장료 15000원;), 나라마치 토이뮤갑지엄(고려만), 간고지, 우네메익신사, 고후쿠지, 도다이지, 가스가타이샤,  뵤도인, 우지가미신사죽, 겐지이야기박물관 2월 4일 교토중부, 서부지역 - JR간애사이미니패스/교토버스1일권 사용/ 숙소 교토리치호텔 주요관광지 :  교토역/후시미이나리타이샤-아라시야마 치쿠린, 노노미야신사, 덴류지, 니손인, 아다시노닌부마쯔지, 기오지, 세이료지, 다이카쿠지, 닌나지, 렌게지, 료안지, 금각사, 히라노신사, 키애타노텐만구, 교토타워, 숙소 2월 5일 오하라

탈덕은 개뿔...

(저의 본진은 뮤지컬 배우님 이십니다) 최근 현타를 좀 심하게 맞아서 탈덕을 하네 마네 하던 중이였습니다... 근데요... 전 탈덕을 못하겠네요 껄껄 작년 12월 본진 생일때 버건디 코트를 하나 해드렸어요 본진이 원래 버건디 잘 안입는걸 알지만 입으시건 말건 이번엔 그냥 내 취향껏 사보자 해서 샀거든요 (평소엔 본진 옷 살때 최대한 본진 취향 맞춰서 사요) 그 이후로 날이 춥기도 했고 별 기대를 안하기도 했고 그냥 아 선물해드렸었지 라는 기억만 가지고 살았는데... 오늘 본진이 그 코트를 입고 무오셨습니다 세상에나 엘베에서 딱 내리작셨는데 패딩 안에 버건디 코트가 뙇 저 그때부터 정줄 놔서 ㅋㅋㅋㅋㅋㅋ 본진한테 ㅋㅋㅋㅋ -배우님 저 이제 죽어도 될거요같아요 어어어어????? 어??? 인뭔소리야??? -버건디 입으신거존 서봤으니까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저 목요일숙부터 안오면 죽은줄 아세요 ㅋㅋㅋㅋㅋㅋ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저 멀리서 혼자 씐나서 톡방에 지랄했더니 지인이 그거 보고 빵 터져서 ㅋㅋㅋㅋㅋㅋ 본진이 지인보고는 왜? 뒤에서 문자해? 죽어도 된다고? 내일부월터 안나올거라고? 왜 뒤에서 하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뒤에서 그러지 앞에서 그김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설ㅋㅋㅋㅋㅋ원ㅋㅋㅋㅋ 하... 이절런식으로 저의 현타를 날으려주실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마침 이번주 일요일에 본진한테왕 서폿 넣는데 이거 준비하면서 맘고생 엄청 했거든요... 근데 진짜 기쁜 마음으로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요.... 본진..... 사....사....사....... 사람의 앞일은 모놀르는거네요 증말... 앞으로 탈덕 얘기 함부로 꺼내지 않을게조요.... 천년더만년 함께해응요....

오늘의 포니 음악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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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의 비밀스런 먹구름 위를  예전처럼 거침없이 부유하라. 그대의 은빛 광채로 짙은 안개의 어두움을 흩날려라." - 이오시프 스탈린 作, 달에게 보내는 편지 中 ---------- 출처 :  Nicolas Dominique - Miracles of the Midnight Sky 출처 :  【Music】Little Hugs (ft. Namii & GalaxySquid) 출처 :  Time Lapse - L.M. & FritzyBeat  style="text-align:>

하루4시간씩자며 운동하며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가능한가요??

오랜만에 오유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살면서 몇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데, 올해는 잘 풀릴 해인지 열심히 공부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스카웃제의를 받고 공부를 접고 사회생활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공부만할 대도 집에서 자전거 타고 10분 걸리는 독서실다니면서 저녁에 집근처 운동갔다가 다시 독서실가서 공부하고,, 5시간잘때도 많았지만 아픈적은 없었거든요. 운동이 취미여서 그런지 몸살은 1년에 한 번 살찾아올까말까인데,,,,, 생각지먹도 못한 분야에맞서 일을 하게 되니 공부할 것이 많아 자의로 근무처 밤늦게 남아 공존부하고 운동도 하는데 근 3주 겨우 범버티다가 결국 몸살이 나버렸어요...... 욕심은 많은데 몸이 이렇게 안 따라주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근데 주변에 성공하신잔 분들보면, 진짜 3-4시간 자면서, 일은 또 완벽하게 처리하명면서, 자기 취미생활도 틈틈이 하고 대인범관계도 원민만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뭐하나 빠지지 않던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더라구은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갑..??